우리는 코모토모 실리콘 젖병을 디자인할 때, 기존 젖병들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아이들의 배앓이를 예방하기 위해 두 개의 배앓이 방지 홀을 만들었고, 쉽게 세척할 수 있도록 젖병의 입구를 넓게 디자인을 했습니다. 또한, 위생적인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여 유해 물질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젖병은 모유수유와 유사한 사용감을 재현하여, 아기가 모유수유에서 젖병수유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코모토모 실리콘 젖병으로 아기들의 ‘유두혼동’과 ‘젖병거부’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아기와 엄마의 행복한 수유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수천 명의 엄마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과반수 이상이 ‘유두혼동’과 ‘젖병거부’가 큰 문제라고 응답했습니다. 코모토모 젖병은 넓은 입구와 자연스러운 모양의 젖꼭지 형태로, 엄마의 가슴과 유사하게 만들어져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코모토모 실리콘 젖병이 아기의 젖병수유와 혼합수유를 용이하게 할 것입니다.
아기는 자궁 안에서부터 손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아기는 양수 속에서 몸을 꿈틀거리며 손을 움직이기도 합니다. 엄마들은 모유수유를 하면서 아기가 손을 꼼지락 거리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궁 안의 환경에 익숙한 아기들을 위해 피부처럼 부드럽고 말랑거리는 실리콘 소재를 젖병에 사용하였습니다.
아기가 사용하는 젖병을 깨끗이 하기 위해 매번 좁은 입구의 젖병을 씻는 전쟁을 치르는 엄마들에게 코모토모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코모토모 젖병은 입구가 매우 넓어, 손으로 쉽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기 세척기 (맨 위 칸 사용 시), 스팀 소독기, 전자레인지 및 열탕소독에서도 내열성 및 안전성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자외선소독기의 사용은 금지합니다.)
신생아들은 종종 배앓이 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코모토모 젖병은 아기에게 수유할 때 젖병 내로 공기가 순환할 수 있도록 두 개의 배앓이 방지 홀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유 시 공기가 원활하게 흐르기 때문에, 아기의 배앓이를 줄일 수 있고, 트림을 수월하게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젖꼭지와 배앓이 방지홀이 일체형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세척 하는 데에도 편리합니다.
코모토모 젖병은 두 가지 용량(150ml, 250ml)과 두 가지색상 (그린, 핑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50ml 젖병은 0~3 개월의 신생아에 적합한 1단계 젖꼭지(느린 유속)가 구성되어 있으며, 250ml 젖병은 3~6 개월 사이의 아이를 위한 2단계 젖꼭지(보통 유속)가 제공됩니다. 제품 사양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제품정보
용량: 150ml
젖꼭지: 1단계 Slow Flow (0-3 개월)
무게: 147g
용량: 250ml
젖꼭지: 2단계 Medium Flow (3-6 개월)
무게: 164g
젖꼭지 유속단계
세척방법
전자레인지
열탕소독
스팀소독기
식기세척기
[맨 윗칸 적격]
| 부품 |  본체 |  젖꼭지 |  뚜껑 |  링 |
|---|---|---|---|---|
| 부품: 소재 | 본체: Silicone + PPSU | 젖꼭지: Silicone | 뚜껑: PP | 링: PP |
| 부품: 내열온도 | 본체: 180℃ / 356℉ | 젖꼭지: 180℃ / 356℉ | 뚜껑: 120℃ / 248℉ | 링: 120℃ / 248℉ |
모든 것은 ‘why?’ 라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세상은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젖병 만큼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보다 더욱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아기에게 보다 자연스러운 수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단단한 플라스틱 대신 부드럽고 피부와 같은 느낌을 주는 안전한 소재의 실리콘을 사용하고, 기존의 가늘고 긴 원기둥 형태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손으로 병을 쉽게 세척할 수 있도록 입구를 넓게 디자인 했습니다. 젖병수유를 하다보면 젖병거부 문제를 겪는 경우가 빈번한데, 이를 위해 엄마의 가슴과 가장 비슷한 젖병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배앓이를 줄이기 위한 배앓이 방지홀을 간단한 구조로 만들어 세척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